내일 ‘포근한 입동’… 월요일 낮부터 기온 10도 뚝

송혜미 기자 입력 2021-11-06 03:00수정 2021-11-0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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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1
월요일인 8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하루 만에 10도가량 떨어지면서 추위가 찾아온다. 경기 북부 등에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1도로 예보되는 등 전국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인다. 다만 이날 제주 지역에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입동(立冬)인 7일에도 서울 21도 등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18∼22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월요일인 8일 한반도 북서쪽에서 영하 25도를 밑도는 한랭전선이 내려와 추위가 찾아온다. 8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떨어진 11도로 예보됐다. 이날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안팎 떨어져 대전 14도, 광주 14도, 대구 17도 등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전국적으로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도 예보됐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등지에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추위는 14일까지 이어진다. 비는 10일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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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미 기자 1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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