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길거리서 만취한 알바생 추행한 업주…2심 법정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5 08:44
2021년 11월 5일 08시 44분
입력
2021-11-05 08:43
2021년 11월 5일 0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식당 아르바이트생이 회식 자리에서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려다 길가에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업주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양형권)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33)씨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8월께 서울 강서구의 주점에서 회식 중 만취한 아르바이트생 B씨를 모텔로 데려가려 했으나 숙박업소 주인에게 거절당하자, 모텔 앞에서 옷 속에 손을 넣어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B씨가 수치심을 느끼는 등 정신적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임에도 A씨는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면서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아무런 범죄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및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검찰은 ‘1심 판결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는 취지로 항소했다.
항소심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A씨가 두리번거리면서 주변 상황을 파악하며 B씨 바지 안에 손을 넣는 등 범행 사실이 확인된다”며 “접촉하는 수준을 넘어 상당 시간 손을 넣고 있는 등 범행 내용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씨는 사회초년생으로 3개월 전 A씨의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됐다”면서 “죄질이 더욱 좋지 않고 B씨의 심각한 고통에 합의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어 1심 판결이 가벼워 부당하다고 판단된다”고 봤다.
이를 종합해 항소심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항소심 실형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8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8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완준]트럼프 1기 한미 국방장관 회담 참사의 기억
가계 빚 1993조 역대최대…2금융 주담대·빚투에 14조 늘어
[박상준 칼럼]비극은 정치 선동의 도구가 될 수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