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회장, 직원 폭행 혐의 검찰 송치

뉴시스 입력 2021-11-04 09:32수정 2021-11-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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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입건된 유명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회장을 검찰에 넘겼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18일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회장 김모(54)씨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 회장은 이 회사 직원이었던 A씨가 사무실에서 “연장근무와 출장으로 휴무도 퇴근도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다른 직원들과 메시지를 나눈 것을 보고, A씨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사건 이후 회사를 그만뒀다. 경찰은 A씨의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에 착수했고 조사를 거쳐 김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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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임금 체불 문제로도 고용노동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정서를 낸 전직 직원 6명은 김 회장이 직원 1인당 수백~수천만원의 임금을 체불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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