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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깜짝 한파 속 맑은 날씨…강원·경상도 빗방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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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09:12
2021년 10월 22일 09시 12분
입력
2021-10-22 09:11
2021년 10월 22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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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오후에 경남권으로 확대된 뒤 내일(23일) 새벽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비가 오겠다”고 전했다.
비는 낮부터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남부동해안에도 떨어진 뒤 밤에는 경남권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오후에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경상권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울릉도·독도·경북동해안 5~30㎜, 강원영서·충북북부·경서북부내륙·경남권동해안 5㎜ 미만, 전남서해안 0.1㎜ 미만이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19도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오후부터 동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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