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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배연기로 스트레스’ 흉기로 이웃 협박한 40대 체포
뉴스1
입력
2021-10-02 15:23
2021년 10월 2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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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층간 담배연기 문제로 20대 여성을 흉기로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45분쯤 서대문구 한 원룸 건물 내 자택 아래층에 사는 20대 여성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담배 연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범행 이유로 들었는데 다만 이 여성은 비흡연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이 여성을 집 앞에서 “다 같이 죽자”라고 외치며 자신의 목에 흉기를 갖다 댄 것으로 전해졌다.
겁을 먹은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고, 4분 후 경찰이 도착하자 A씨는 또 다시 목에다 흉기를 갖다 댔지만 곧바로 제압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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