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6명 확진, 사흘째 1700명대…언제 터질까 ‘불안’

뉴스1 입력 2021-09-23 09:42수정 2021-09-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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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인천방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1.9.22/뉴스1 © News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1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 전인 21일(1729명)과 전날(1720명) 대비 약간 감소했지만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또, 79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다.

신규 확진 1716명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169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1794.9명으로 지난 19일 0시 1819.3명까지 치솟아 나흘간 1800명대를 기록하다, 1700명대로 내려왔다.

특히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292명(서울 640명, 경기 544명, 인천 108명)으로 전국 대비 76.1%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연일 국내발생 비중의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1주 일평균 수치는 1369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06명으로 국내발생 중 23.9%를 차지했다.

연휴 기간 동안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아, 점진적으로 전국적 유행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크다. 델타 변이가 유행을 이끄는 데다 지역 복귀 이후 접촉을 통한 감염이 재확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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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최근 2주간 ‘1892→1864→1755→1433→1495→2078→1943→2008→2087→1910→1605→1729→1720→171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18→1857→1815→1725→1409→1462→2055→1921→1973→2047→1871→1577→1697→1703→1698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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