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605명… 일요일 역대 최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20 09:35수정 2021-09-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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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찾은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9.19/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05명 늘며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6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1577명, 해외 유입 28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28만7536명(해외유입 1만4190명)이다.

최근 1주일간(9.14~9.20)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495명→2078명→1942명→2008명→2087명→1910명→1605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1577명 중 △서울 578명 △경기 503명 △인천 96명 등 1177명의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7명 △대구 35명 △광주 32명 △대전 49명 △울산 14명 △세종 9명 △강원 29명 △충북 35명 △충남 33명 △전북 38명 △전남 6명 △경북 35명 △경남 30명 △제주 8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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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격리해제자는 1562명으로 총 25만9011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2만611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2409명(치명률 0.84%)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2만384명이 신규로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로써 총 3650만5121명(인구 대비 접종률 71.1%)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4827명으로 총 2216만9798명(인구 대비 접종률 43.2%)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4만 4038건(신규 4114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 23만 4079건(95.9%)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119건(신규 15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188건(신규 52건), 사망 사례 625건(신규 5건)이 신고되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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