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087명…추석 연휴 전국적 확산 우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18 09:35수정 2021-09-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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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경부고속도로 용인휴게소(인천방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1.9.17/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79명 증가한 규모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00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갔다. 7월7일(1212명)부터 74일째 네자릿수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25명→1409명→1462명→2056명→1921명→1973명→1973명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799.3명으로 9일째 1700명대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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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2087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4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0명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524명(73.0%), 비수도권에서 563명(26.9%) 발생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17일 70%를 넘었지만, 2차까지 접종완료율은 아직 40%대에 그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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