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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프로농구 서울 삼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역학조사 진행 중

입력 2021-08-30 15:19업데이트 2021-08-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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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뉴스1 © News1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삼성은 30일 “선수와 코치 그리고 트레이너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해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KBL에 알렸다.

일부 선수는 의심 증상이 있어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선수단은 앞으로 2주간 자가격리될 예정이다.

확진자 발생으로 삼성은 상주에서 열리는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참가가 어렵게 됐다.

KBL은 삼성이 컵대회에 불참하면 부전패(0-20) 처리한다. 대회 규정에 따르면 컵대회 개최 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선수단 구성이 어려워 불참하는 팀은 부전패로 기록된다.

10월 개막하는 정규리그의 경우에는 확진자 및 접촉자는 최소 2주간 격리되며 훈련 및 경기 출전이 금지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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