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찍어봐 한 번” 20대 만취 여성 구두신고 택시 지붕 올라가 난동
뉴스1
업데이트
2021-08-25 12:22
2021년 8월 25일 12시 22분
입력
2021-08-25 12:21
2021년 8월 25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취한 여성이 난동을 부리는 모습.(독자 제공) © 뉴스1
울산에서 만취한 여성이 택시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는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피해자인 60대 택시기사 유모씨는 25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차량을 밟는 모습이 꿈에서까지 나온다”며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다.
유씨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10시30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20대 여성이 자신이 몰던 택시 앞으로 다가왔다.
차량 속도를 줄여 멈춰서자 만취 상태인 여성은 그의 휴대폰으로 차량 보닛을 수차례 내리찍었다.
유씨가 이를 제지하기 위해 손목을 잡자 이 여성은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며 차량 보닛 위에 올라갔다.
보닛을 수차례 발로 밟던 이 여성은 루프(지붕) 위에까지 올라 쿵쿵 뛰었다.
이어 차량 위에서 “대통령님 제가 제 입으로 말하는 인물들 다 사형”, “나를 찍는 너희들 다 떳떳해?”, “찍어봐 한 번”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유씨에게 “차가 꿀렁꿀렁하는데 열 안 받아?”라며 시비를 걸기도 했다.
20분가량 난동을 부린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피해 차량은 루프(지붕)가 내려 앉았고, 보닛이 심각하게 훼손됐다. 유씨는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유씨는 “당시 주위에 남성 일행 1명이 함께 있었지만 말리지 않고 쳐다만 보고 있었다”며 “그 여성이 차를 밟으면서 ‘열 안받아?’라고 물었을 땐 속에서 ‘쿵쾅쿵쾅’하며 화가 치밀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6개월밖에 안 된 차를 마구 밟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며 “차량 수리 견적을 받아보니 300만원이 나온다고 하는데,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수리를 해서 탈 생각조차 안 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부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재물손괴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울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곳 5만채 주택공급 추진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5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8
“이렇게 걸면 더 더럽다”…두루마리 휴지 방향의 비밀
9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10
관세 인상 하루만에… 트럼프 “韓과 해결책 마련할 것”
1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2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3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4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5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6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7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10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곳 5만채 주택공급 추진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5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8
“이렇게 걸면 더 더럽다”…두루마리 휴지 방향의 비밀
9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10
관세 인상 하루만에… 트럼프 “韓과 해결책 마련할 것”
1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2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3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4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5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6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7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10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SNS통한 정책 속도전…이번엔 ‘설탕세’와 지자체 금고 금리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이렇게 걸면 더 더럽다”…두루마리 휴지 방향의 비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