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부정입학 의혹 조사 1개월 연장

뉴시스 입력 2021-07-23 11:58수정 2021-07-23 11:5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부정 입학 의혹을 조사 중인 ‘부산대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가 활동 기간을 1개월 연장한다.

23일 부산대에 따르면 최근 공정관리위가 활동기간을 1개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고, 대학본부는 이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공정관리위는 오는 8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4월 22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공정관리위는 총 25명으로 구성됐지만, 지난 5월 위원장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자진 사퇴한 뒤 기존 위원들 중 새 위원장을 뽑는 등 현재 총 24명이 활동 중이다.

주요기사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조 전 장관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의혹과 관련해 부산대의 검토와 조치계획을 요구했고, 부산대는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된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통해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의혹에 관한 자체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공정관리위 조사결과가 나오면 법리 검토를 거쳐 조 전 장관 딸에 대한 대학의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