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 광주 한 아파트서 정전…430여 세대 불편

뉴스1 입력 2021-07-23 07:21수정 2021-07-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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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 밤사이에 수백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23일 광주 남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남구 방림동의 한 아파트가 정전됐다가 8시간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에 탑승했던 주민 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또 무더운 날씨에도 430여 세대가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틀지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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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은 아파트 변압기 고장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전력은 수리 작업을 벌여 8시간 만인 오전 6시에 복구를 완료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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