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해상서 어선 좌초…선원 8명 모두 구조

뉴시스 입력 2021-07-22 10:25수정 2021-07-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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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해상에서 선원 8명을 태운 어선이 좌초됐으나 다행히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7분께 제주시 우도 하고수동 인근 해상에서 구룡포 선적 어선 A호(53t·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가용 자원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헬기는 호이스트를 이용해 승선원 8명을 전원 구조했다.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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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선박에는 경유 60드럼이 적재된 상태이나 인근에 해양오염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구조대를 어선에 보내 자세한 피해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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