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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11m 높이에서 짜릿하게… 청청 바다의 매력 즐긴다 [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1-07-06 14:52업데이트 2021-07-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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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 스카이레일’이 경북 울진군 죽변 승하차장에서 시운전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해안선의 기암괴석과 발아래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조성됐습니다.

‘죽변 스카이레일’이 경북 울진군 죽변 승하차장에서 시운전을 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경북 울진군은 지난 2일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시운전과 차량 및 궤도의 최종 안전점검을 거쳐 다음달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죽변 스카이레일’이 경북 울진군 죽변 승하차장에서 시운전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이 레일은 죽변항과 후정 해수욕장을 잇는 해안선의 편도 2.4㎞ 구간에 설치됐습니다. 최대 높이는 11m에 4인용 전동차 60대, 승하차장 2곳(죽변·후정), 중간정차장 2곳(하트해변·봉수항)으로 구성됐습니다. 코스는 왕복, 편도, A코스, B코스로 나뉘고 요금은 코스에 따라 4인용 기준으로 2만5000원~4만원입니다.



‘죽변 스카이레일’이 경북 울진군 죽변 승하차장에서 시운전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은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개장하면 연간 울진을 찾는 관광객은 최대 300만 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립해양과학관, 성류굴, 백암온천 등 바다와 숲,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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