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634명…사흘 연속 600명대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25 09:56수정 2021-06-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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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634명 늘어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63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가 15만37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검사 건수는 5만7868건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지역발생이 602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다. 수도권 확진자는 467명으로 서울 264명, 인천 24명, 경기 179명이었다. 이 밖에 부산 27명, 대구 5명, 광주 5명, 대전 8명, 울산 16명, 세종 2명, 강원 13명, 충북 10명, 충남 4명, 전북 1명, 전남 17명, 경북 6명, 경남 17명, 제주 4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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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환자 32명 가운데 13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9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총 2009명(치명률 1.31%)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601명 증가해 누적 14만5389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 143명을 포함해 총 6391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1320명으로 지금까지 1519만9919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자 비율은 29.6%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0만6798명으로 총 452만1785명(인구 대비 접종률 8.8%)이 2차 접종까지 받았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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