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 6·25 71주년 기념 장학금 수여식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6-24 17:15수정 2021-06-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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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예비역 육군대장 김진호) 산하 문화콘텐츠사업단(단장 안병호)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에서 6·25 71주년 기념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6·25 71주년 기념 장학금’은 한국전쟁 71주년 6·25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 공익 증진과 국가/참전 유공자 및 체육인의 복지와 권익 신장을 위해 기획했으며, 장학금 대상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참전 유공자 자녀 체육 유망주와 생활체육인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양승민·김동현 두 명에게는 1년 간 매달 50만원씩 1인당 600만원,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 안병호 단장은 “힘든 상황에도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체육특기자 및 생활체육인들에게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 영웅들의 후손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복지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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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은 6·25 기념 장학금지원사업 이외에도 향군 가맹점 환경개선 지원사업, 우수 향군가맹점 장학금 지원사업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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