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세요”… 서울 강북구, 친환경 교환사업 착수

박창규 기자 입력 2021-06-16 03:00수정 2021-06-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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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최근 투명 페트병을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주택 거주자는 지난해 12월부터 투명 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과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단독주택에서는 올 12월부터 요일에 맞춰 페트병을 배출하는 지정 요일제가 시행된다.

투명 페트병을 종량제 봉투로 바꾸려면 매주 목요일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가면 된다. 물이나 음료수, 막걸리, 우유 등을 담는 데 쓰인 투명 페트병 500mL 30개를 모아오면 10L 종량제 봉투 1장과 교환해준다. 500mL 초과∼1.5L 이하의 투명 페트병은 15개당 종량제 봉투 1장, 2L 이상 페트병은 10개당 종량제 봉투 1장으로 바꿀 수 있다. 유색 페트병이나 일회용 컵, 양념·식품 포장용기는 교환받을 수 없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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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종량제 봉투#강북구#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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