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장식할 멋진 일러스트 있나요

이청아 기자 입력 2021-06-14 03:00수정 2021-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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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공사 캐릭터 ‘또타’ 활용 공모전
15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으로 접수
수상작은 역 전시 및 홍보물에 사용
서울교통공사의 공식 캐릭터인 ‘또타’(사진)를 활용한 일러스트 공모전이 개최된다. 수상 작품은 역사 내 전시 공간, 조명광고 등을 활용해 이용 승객에게 선보이고 공사의 홍보물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전동차 측면 모양을 본떠 만들어진 또타는 서울 지하철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또,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교통공사는 캐릭터 활성화를 위해 사내에 ‘또타 팬아트’ 게시판을 운영해 왔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해당 게시판에 직원들의 다양한 창작물이 올라오면서 실제 홍보물로도 활용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캐릭터를 더욱 널리 알리고 소통을 이어 나가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따로 없고 그림에 반드시 또타가 포함되면 된다. 1인당 2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단체·팀이 아닌 개인으로만 1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후 수정은 불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발표된다. △1등(1명·100만 원) △2등(2명·50만 원) △3등(5명·20만 원) △장려상(30명·상금 10만 원)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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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기자 clearlee@donga.com
#서울 지하철#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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