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서울시의원 접촉 의원 8명 모두 음성…오세훈도 안심

뉴스1 입력 2021-06-11 12:37수정 2021-06-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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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2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2.22/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과 접촉한 동료 의원 8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9일까지 시의회 상임위원회별로 간담회와 식사 자리를 가졌던 오세훈 서울시장도 안심하고 시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A 의원의 접촉자로 분류됐던 8명의 의원들은 검사 결과 이날 오전 전원 음성 판정을 통보 받았다.

검사를 받은 의원들은 A 의원과 함께 민주당 서울시당 사무국장 회의에 참석했다. A 의원과 접촉한 민주당의 안규백 국회의원, 안 의원 보좌진 2명, 송영길 대표 보좌관 등도 감염됐으나 시의회에서의 추가 전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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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당장 접촉자로 분류되진 않지만 최근 시의회 상임위원회별로 간담회를 가져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검사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었다.

시의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어 오 시장이 제출한 조직개편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확진자 발생에 따라 15일로 연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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