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AZ 59만7000회분 도착…6월 1주까지 723만회분 도입

뉴시스 입력 2021-05-13 15:03수정 2021-05-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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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백신 2분기까지 412만6000회분 순차도입
코백스 AZ 83.5만·화이자 29.7만회분 2분기 도착
국내 백신 잔여량 AZ 19.2만·화이자 86.6만회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오는 14일 59만7000회분을 비롯해 다음 달 첫째 주까지 723만회분이 국내에 공급된다. 화이자 백신은 412만6000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 남은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9만2400회분, 화이자 86만5900회분 등 105만8300만회분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3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백신 도입 계획을 밝혔다.

정부가 계약을 통해 선구매하거나 국제 백신 공급기구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백신 물량은 총 1억9200만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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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올해 2분기까지 백신 1249만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개별 계약으로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달 14일 59만7000회분을 시작으로 다음 달 첫째 주까지 총 723만회분이 집중 도입된다. 화이자 백신 412만6000회분도 2분기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어 코백스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이 각각 83만5000회분, 29만7000회분이 2분기에 들어올 계획이다.

당국은 현재 노바백스, 모더나, 얀센 등 271만회분에 대해 2분기에 조기 도입될 수 있도록 제약사와 협의 중이다.

당국은 올해 3분기에 8000만여회분, 4분기에 9000만여회분 등 올해 말까지 계약 물량 총 1억9200만회분이 도입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날까지 국내에 들어온 백신은 583만회분이다.

세부적으로 개별 계약분 중 아스트라제네카 157만4000회분, 화이자 287만4000회분이 도입됐고, 코백스에서 들어온 아스트라제네카 126만7000회분, 화이자 11만7000회분이 들어왔다. 여기에는 지난 12일 국내에 들어온 화이자 43만8000회분, 이날 오후 7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인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83만5000회분이 포함됐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은 백신 물량은 총 105만8300만회분이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는 19만2400만회분, 화이자는 86만5900회분이다. 백신 잔여량은 지역예방접종센터 등 예방접종 등록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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