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식품관 vs 북적이는 식품관[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5-06 17:02수정 2021-05-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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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6일 백화점은 임시휴점에 들어갔다(위). 서울시내 다른 백화점의 점심시간 모습(아래). 김재명기자 base@donga.com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서울시는 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12명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이 임시휴점으로 내부에 불이 꺼져있다.

첫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시작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0명, 나머지 2명은 타 시도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636명을 검사해 12명이 양성이고, 562명은 음성, 나머지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백화점 측은 선제조치로 6일 본관과 에비뉴엘, 영플라자를 임시휴점하고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천 700 여명을 전수검사하기로 했다.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은 최근 식품관 직원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6일 임시휴점을 하고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셔터가 내려져있다.

임시휴점 안내판이 세워져있고, 매장은 불이 꺼져있다.

6일 임시휴점으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셔터가 내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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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휴점을 한 백화점은 내부가 불이 꺼진 모습이었다. 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방역은 전날 저녁과 이날 저녁에 진행되고, 7일부터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내 다른 백화점 식품관은 점심시간에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였다.

6일 서울 소재 한 백화점에서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있다.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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