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기상악화…인천~백령도 등 5개 항로 여객석 6척 운항 통제

뉴시스 입력 2021-05-04 07:55수정 2021-05-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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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해상 기상악화로 인해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5개 항로 여객선 6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초속 9~15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이 1.5~3.0m의 높은 파도가 일겠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오전·오후), 인천~덕적도(오후), 인천~이작도(오후), 인천~연평도(오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5개 항로 여객선 6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인천~덕적도(오전), 인천~이작도(오전) 등 2개 항로 여객선 2척은 조기회항할 예정이며 인천~백령도(오전), 인천~덕적도(오전), 인천~이작도(오전), 인천~연평도(오전)를 잇는 4개 항로 여객선 4척은 정상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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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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