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월의 마지막 날, 설악산에 눈 ‘펑펑’ 내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30 10:19
2021년 4월 30일 10시 19분
입력
2021-04-30 10:18
2021년 4월 30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강상태 빗줄기 오늘밤부터 다시 내려
5월 첫날에도 눈 볼 수 있을 듯
봄의 절정으로 가는 길목에 눈이 펑펑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0일 밤사이 대청·중청봉 일대에 눈이 내린 것을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알렸다.
사진과 영상 속 중청대피소 일대의 풍경은 시계를 거꾸로 돌려 겨울로 돌아간 모습니다.
나뭇가지에는 수북이 눈이 쌓여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을 설명하는 안내판과 테이블, 의자에도 하얀 눈이 내려 앉아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해발고도 1500m 이상의 고지대는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면서 밤사이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설악산 아래 설악동은 지난 29일 오후 9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21.0㎜의 비가 내렸다.
비구름대가 동해상으로 진출하면서 소강상태가 되겠지만, 다시 오늘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5월의 첫날에도 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C “이스라엘, 미국 본토 공격” 오보…1시간 30분만에 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천원 당첨된 줄 알고 넘겼는데…자세히 보니 1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데스크가 만난 사람]“존폐 위기 與, 수도권 민심에 닿을 촉수가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