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통령 사저 건립 두고 ‘현수막 전쟁’…지지 현수막 걸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9 17:56
2021년 4월 29일 17시 56분
입력
2021-04-29 17:54
2021년 4월 29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통령님 울타리 되어 드리겠습니다" 등 10여개 게시
"공사 반대 현수막 걸린 게 안타까워 환영 현수막 걸어"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대통령 사저 공사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나붙어 공사가 일시 중단된 가운데 이번엔 사저유치를 적극 찬성하는 현수막이 게시돼 때아닌 ‘현수막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29일 최초 사저부지로 거론됐던 양산시 웅산 매곡마을 지역에서는 “대통령님 저희가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김정숙 여사님 보고 싶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할 날을 기다립니다” 등의 현수막들이 내걸렸다.
아울러 공사가 일시적으로 멈춘 평산마을 사저 주변과 하북면 일대에도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이라고 적힌 현수막 10여 장이 게시됐다.
대통령 사저건립을 반대하는 현수막 일부가 사라진 채 주민들로 결성된 대통령을 지키자는 뜻을 가진 모임인 ‘달빛환영회’ 명의의 현수막들이 줄줄이 게시된 것이다.
‘달빛’은 대통령 지지자들이 문 대통령을 부르는 애칭으로 이들 현수막들은 그동안 사저 반대 현수막에 대응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하북지역 일부주민과 단체들은 대통령 사저공사에 따른 소음과 분진발생, 경호용 CCTV 설치의 사생활 침해, 교통불편 등을 이유로 43개에 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매곡마을의 한 주민은 “대통령 사저 공사를 반대하는 현수막들이 여기저기 걸린 게 안타까워 환영 현수막을 제작해 걸게 됐다”고 말했다.
또다른 주민 역시 “대통령이 퇴임 후 지역으로 내려오면 다소 불편함들은 있겠지만 그 보다는 지역경제활성화 함께 여러가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찬성 현수막을 건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평산마을의 일부주민과 단체들은 대통령 사저공사에 따른 소음과 분진발생, 경호용 CCTV 설치의 사생활 침해, 교통불편 등을 이유로 43개에 달하는 현수막을 양산시 전역에 내건 바 있다.
한편, 대통령 사저 공사를 반대했던 하북지역 17개 단체는 이날 비공개 대책회의를 열고 ‘사저건립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때아닌 ‘사저 유치전’ 양상으로 번진 현수막 논란을 의식한 듯 “대통령 사저 때문에 마을 주민끼리의 감정싸움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며 “앞으로 마을들 전체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사설]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미스코리아眞’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됐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9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0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사설]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미스코리아眞’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됐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9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0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식 판 돈 왜 모레 주나”…李 지적에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 열린다
정부 “2030년까지 초대형 태양광 단지 10곳 조성”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