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64명 확진…전날보다 33명 줄어

뉴스1 입력 2021-04-17 19:42수정 2021-04-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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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4.17/뉴스1 © News1
서울에서 17일 하루 동안 최소 16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와 비교해 164명 많은 3만5451명이다. 2631명은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3만2377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164명은 전날 같은 시간의 197명보다 33명 적다. 자정까지 확진자가 36명 미만이면 일일 확진자는 200명을 넘지 않는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13일 247명을 기록한 후 14일 217명, 15일 216명, 16일 217명 등 나흘 연속으로 200명을 넘어 4차 대유행이 시작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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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1명, 병원·요양시설 5명, 확진자 접촉 97명, 해외유입 2명, 조사 중 49명이다.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이날 2명 추가돼 시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송파구 교회(누적 17명), 중구 소재 의료기관(누적 10명)과 관련해서도 1명씩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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