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근로기준법 위반’ 양승동 KBS 사장, 1심서 벌금 300만원
뉴스1
업데이트
2021-04-15 14:30
2021년 4월 15일 14시 30분
입력
2021-04-15 14:28
2021년 4월 15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 News1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김인택 부장판사는 15일 양 사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었다.
KBS공영노동조합은 양 사장 취임 후 출범한 진실과미래위원회(진미위)가 구성원들의 동의없이 직원들에게 불리한 징계 등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규정을 포함하고 보복성 징계를 했다며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사건을 접수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2019년 5월 양 사장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검찰이 양 사장을 약식기소했으나 정식 형사재판에 회부됐다.
양 사장 측은 “(KBS 노조 측이 제시한) 운영규정을 취업규칙으로 볼 수 없다”며 “만약 (취업규칙에) 해당한다 하더라도 규칙을 불리하게 제정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이 사건 운영규정은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규정이고 징계시효가 지나도 징계할 수 있게 해 근로자의 법적 안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운영규정 제정 과정에서 노조는 물론 이사회 등도 반대의견이 나온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취업규칙을 불이익하게 변경한 것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충분히 있다”고 설명했다.
양형과 관련해서는 “이 사건 운영규정으로 인해 공사 소속 근로자 다수가 징계를 받았다”면서도 “피고인은 아무런 전과가 없고 운영규정 제정 과정에서 나름 신중한 검토를 거쳤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당하기만 한게 아니었다”…UAE, 이란 석유시설 비밀리 때렸다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5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6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7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10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당하기만 한게 아니었다”…UAE, 이란 석유시설 비밀리 때렸다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5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6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7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10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외선 공습’ 피부만 신경쓰나요?…“눈도 치명적”
“평생 비만주사 맞기 싫어”…‘요요’ 잡는 알약·유익균 등장 [바디플랜]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