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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PC방 절도범 잡고보니 5년 한솥밥 직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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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14:10
2021년 4월 9일 14시 10분
입력
2021-04-09 14:08
2021년 4월 9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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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휴업 중인 PC방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A씨(3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7일께 전주시 덕진구의 PC방 두 곳에서 모니터와 현금 등 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잠시 휴업 중이던 PC방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PC방은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자 당시 휴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곳 PC방에서 5년가량 근무한 직원으로 범행에 앞서 일을 그만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건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며 “조만간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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