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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적장애인과 공동생활하다 집단폭행한 20대 일당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1-03-31 11:52
2021년 3월 31일 11시 52분
입력
2021-03-31 11:50
2021년 3월 31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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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공동생활을 하던 지적 장애인을 집단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20대 일당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최근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20대 지적 장애인 B씨를 집단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해 12월 경북 영덕의 한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퇴소한 뒤 이들과 공동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2일 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A씨 등을 검거했다.
B씨는 원래 머물던 시설로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A씨 등과 함께 생활해오다가 폭행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서로 진술이 엇갈리고, 폭행 가해자가 늘고 있어 정확한 경위는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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