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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앞바다서 바지선 불…‘발전기 기름 수급 중 불꽃 튀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3-22 14:37
2021년 3월 22일 14시 37분
입력
2021-03-22 14:35
2021년 3월 22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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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께 부산 명지파출소 앞 해상에 계류 중이던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부산해양경찰서제공)2021.3.22© 뉴스1
22일 오전 9시께 부산 명지파출소 앞 해상에 계류 중이던 소형바지선(목재뗏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계류 중이던 소형바지선에서 불이 난 것을 명지파출소 직원이 발견하고, 곧바로 소화펌프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피해는 없었지만 선박이 전소됐다.
해경 관계자는 “바지선 안에서 김을 세척하기 위해 배수펌프를 가동하다 가열된 발전기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며 “발전기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기름 수급을 하다 불꽃이 기름으로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경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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