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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도서 산나물 따러 갔던 50대…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20 22:06
2021년 3월 20일 22시 06분
입력
2021-03-20 22:04
2021년 3월 20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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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도서 산나물을 채취하러 갔다 실종된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울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두리봉 인근 계곡에서 주민 A(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이웃 주민들과 함께 산나물을 채취하러 산에 올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산에 함께 오른 일행은 A씨가 연락이 없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울릉119안전센터 등은 이틀간 수색을 펼친 끝에 두리봉 인근 150m 절벽 아래서 A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울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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