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신세계, 전남도와 손잡고 특산품 판매 ‘비욘드 팜’ 개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19 04:26
2021년 3월 19일 04시 26분
입력
2021-03-19 03:00
2021년 3월 19일 03시 00분
정승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신세계가 본관 지하 1층 푸드마켓에 개장한 지역 특산품 홍보관인 ‘비욘드 팜’.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본관 지하 1층 푸드마켓에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비욘드 팜(beyond farm)’을 개장했다.
비욘드 팜은 전남도와 광주신세계가 함께 만든 지역 특산품 브랜드 매장이다. 광주전남 6차산업 인증 업체 제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한 40여 곳의 식품을 판매한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비욘드 팜이 광주전남 농어민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고 고객에게는 특산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상생 장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욘드 팜은 오픈 행사로 특산품을 저렴한 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까지 영광군의 참굴비(4호 1.6kg·3만3000원), 21일까지 해남군의 고구마(1.5kg·9000원), 25일까지 장성군 사과(2kg·8000원), 고흥군 단감(5개·8000원)을 판매한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광주신세계
#비욘드 팜
#개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