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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 106명…‘서울 누적 174명’ 순천향대병원 ‘지속’
뉴스1
입력
2021-02-22 11:06
2021년 2월 22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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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2.22/뉴스1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 나왔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6명 늘어난 2만7466명이다. 3392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2만370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사망자는 369명으로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사망자 4명은 모두 여행 이력이 없고 전날 숨졌다.
신규 확진자 106명 중 국내 발생이 102명, 해외 유입이 4명이다.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세 자릿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확진자 수는 161명(15일)→258명(16일)→185명(17일)→180명(18일)→123명(19일)→130명(20일)→106명(21일)이다.
전날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송파구 보습학원, 구로구 소재 직장 등의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추가됐다.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는 확진자 7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서울에서 총 174명으로 늘어났다.
송파구 보습학원에서도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31명이다.
구로구 소재 직장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해외 유입환자는 6명 증가한 901명, 기타 집단감염은 2명 늘어난 9908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56명 추가된 8775명,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4명 많아진 1195명이다.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는 6389명으로 30명 추가됐다.
자치구별로는 금천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구가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북구와 노원구가 각각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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