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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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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10:08
2021년 2월 16일 10시 08분
입력
2021-02-16 10:07
2021년 2월 16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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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촉구하는 내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추진위원회(추진위) 관계자는 해당 기자회견에 대해 “이용수 할머니께서 위안부 문제를 국제적으로 완전히 인정을 받고 해결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지고 가달라고 촉구하고 호소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본군 ‘위안부’를 ‘성매매 계약’을 통한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을 둘러싼 논란과 이번 기자회견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부인했다.
다만 일부 극우 성향 일본 학자들이 해당 논문을 공개 지지하는 등 역사왜곡에 이용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기자회견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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