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키운 ‘천혜향’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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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한 농가에서 제주도에서만 주로 재배되는 ‘천혜향’의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올해 3960㎡에서 900kg의 천혜향을 수확해 상자당(3kg) 3만8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천혜향#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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