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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대낮 술 취해 車몰다 ‘쾅’ 배우 박시연 ‘음주 스캔들’

입력 2021-01-20 03:00업데이트 2021-01-2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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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소속사 “깊이 반성… 진심으로 사과”
배우 박시연 씨(42·사진)가 일요일 오전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박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17일 오전 11시 반경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자신의 벤츠를 몰고 가다가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한다.

경찰은 사고 당일 박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뒤에 귀가시켰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박 씨는 혼자 운전하고 있었으며, 피해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와 피해자들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의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는 19일 오후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반성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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