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이 씨는 올해 우리나이로 11살이 된 쌍둥이 남매와 함께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찾았다. 생후 16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정인 양을 추모하기 위해서다.



해당 사건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묘원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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