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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文겨냥 “변창흠 오니 김현미 ○고집 이해…더한 ○ 알았을 테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6 15:48
2020년 12월 6일 15시 48분
입력
2020-12-06 12:07
2020년 12월 6일 12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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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임으로 변창흠 후보자를 내정한 것과 관련해 “후임 장관이 오고 나니 당신의 ○고집이 이해됐다”며 “김현미를 자르면 그보다 더한 놈이 온다는 걸 당신은 누구보다 먼저 알았을 테니까”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를 향해 쓴 소리를 이어온 서 교수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동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지는 걸 감수하면서도 제빵왕 김현미를 자르지 않기에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 줄 알았다”라며 이렇게 꼬집었다.
서 교수는 ‘변창흠 “집값 상승은 부동산 커뮤니티 때문” 과거 발언 재조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과거 변 후보자는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들이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자극해 집값 상승을 견인한다는 주장을 폈다.
변 후보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으로 최근 국회 국토위에 출석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 “이명박·박근혜 정부보다 낫다. 제일 잘한다”, “성적으로 \'중상\'(中上) 이상은 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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