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이 채운 수갑, 119가 출동해 절단…“이런 일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3 16:58
2020년 11월 23일 16시 58분
입력
2020-11-23 16:38
2020년 11월 23일 16시 3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ettyimagesbank)
경찰이 현행범에게 채운 수갑을 풀지 못해 119구조대가 출동해 절단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10분경 경북 안동경찰서 옥동지구대에 20대 여성 A 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들어왔다.
베트남에서 귀화한 A 씨는 평소 왕래하던 이웃집에서 ‘나가 달라’는 말에 격분해 그 집 현관문을 발로 차며 30여 분간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퇴거 불응’ 혐의로 체포해 손목에 수갑을 채워 지구대로 데려왔다.
이후 A 씨가 진정되자 경찰은 본청으로 이관하기 위해 A 씨의 수갑을 풀어주기로 했다.
하지만 열쇠를 넣고 돌리는 과정에서 열쇠가 구부러져 수갑을 푸는 것에 실패했다.
결국 경찰은 119에 ‘수갑을 끊어달라’고 요청했다. 안동소방서 119구조대가 출동해 절단기로 수갑을 끊어내고 나서야 소동은 끝이 났다.
경찰 관계자는 “수갑 열쇠가 고장 난 경우는 처음 봤다”며 “그러나 전국적으로는 가끔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4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5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6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7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8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9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 귀리우유 ‘당·기름↑’
10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4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5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9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10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4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5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6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7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8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9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 귀리우유 ‘당·기름↑’
10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4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5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9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10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심도 “한전, 섬 발전소 하청 노동자들 직접 고용해야”
설 연휴 집 비웠더니 냄새가?…악취 막는 체크리스트 [알쓸톡]
‘충주맨’ 사직하자 유튜브 구독자 대거 이탈…90만 선도 깨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