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2일 비, 낮에 대부분 그쳐…다시 추워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2 10:25
2020년 11월 22일 10시 25분
입력
2020-11-22 10:22
2020년 11월 22일 10시 2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설인 22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비가 내렸다.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 9시에 서해안에서 그치기 시작해 낮 3시에 대부분 그치겠고, 저녁부터는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월요일인 23일 아침 기온은 22일 아침보다 5~10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내일 낮 기온도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하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