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발 광주교도소 직원 가족도 감염…광주 611명

뉴시스 입력 2020-11-21 18:38수정 2020-11-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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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에서 확진자 1명 추가…전남 348명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총 61명
전남대학교병원을 통해 감염된 광주교도소 직원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기준 광주교도소 직원의 가족 2명 등 총 4명,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의 경우 608~611번으로 분류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608번은 최근 확진판정을 받은 전남대병원 의료진(606번)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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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번과 610번은 이날 오후 확진된 광주교도소 직원(607번)의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611번은 남구 진월동 거주자로 서울 감염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전남대병원발 확진자는 의료진 12명(의사 6명·간호사 5명·방사선사 1명), 환자 5명, 보호자 3명, 입주업체 직원 2명, 지인과 가족 24명, 타지역 15명 등 총 61명으로 늘었다.

전남은 여수와 순천에서 1명씩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348명으로 늘었다.

전남347번은 여수 거주자로 전남341번 접촉자이며 전남348번은 순천 출신으로 전남328번을 밀접촉해 확진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주말에는 모임과 행사,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외출을 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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