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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랜드마크 ‘새우타워’ 12일 개장…21m 전망대·산책로 조성
뉴스1
업데이트
2020-11-11 11:59
2020년 11월 11일 11시 59분
입력
2020-11-11 11:58
2020년 11월 11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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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타워 전경.(인천 남동구 제공)2020.11.11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소래포구의 랜드마크로 구축하고자 설치한 ‘새우타워’를 오는 12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12일 오후 2시 ‘새우타워’가 설치된 소래포구 옛 5부두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는 이강호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개막식 순으로 마련됐다.
새우타워는 총 1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5월 착공했다. 높이 21m, 너비 8.4m 규모의 전망대로 설치돼 최근 완공됐다.
타워 주변에는 2.5㎞의 산책로가 조성되고 해변 카페와 쉼터 등도 설치됐다.
구는 배가 정박하지 않아 방치된 5부두를 관광 자원화 해 새로운 명소로 만들고자 새우타워를 설치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주변 관광자원과 적절히 어우러져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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