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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어선 전복…“조기가 얼마나 많이 잡혔으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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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11:48
2020년 11월 10일 11시 48분
입력
2020-11-10 11:47
2020년 11월 10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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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획량이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잠정 확인
선원들 "양망작업 중 갑자기 우현으로 뒤집혀"
해경, 어선 안전지대로 인양…실종자 수색 계속
전남 신안군 흑산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는 그물을 걷어올리는 양망작업 중 많은 어획량이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잠정 확인됐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6분께 흑산도 북서쪽 31㎞ 해상에서 전복된 영광선적 35t급 채낚기어선은 양망작업 중 배가 기울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선원들은 1차 조사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는 양망작업 중 어획량이 많아 배가 기울자 그물의 일부를 잘라냈으나 높은 파도가 덮치면서 갑자기 우현으로 전복됐다”고 전했다.
전복된 어선은 조기를 잡고 있었으며, 최근 흑산도 인근 해상에는 대규모 조기어장이 형성되면서 대풍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사고로 선장 김모(59)씨가 실종됐다. 선원 9명은 인근해역에서 조업하다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실종된 선장이 마지막까지 머물던 조타실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진입을 시도했으나 그물이 통로를 막고 있어 실패했다.
해경은 전복된 어선을 구난업체를 동원, 흑산항 인근 안전지대로 예인해 선체 내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어선 인양과 별개로 해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조류의 흐름을 파악하는 표류예측시스템을 가동해 광범위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해경은 진도 서망항 등으로 이동해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목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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