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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내륙 대부분 10도↓ 쌀쌀…일부 5도 아래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19 08:15
2020년 10월 19일 08시 15분
입력
2020-10-19 08:14
2020년 10월 19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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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대부분 아침 기온 10도 이하로
경기 동부, 강원 내륙, 산지는 5도 ↓
강원 영서·내륙 산지엔 서리·얼음도
월요일인 19일에는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면서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과 산지, 남부 산지 등은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전했다.
강원 영서와 내륙의 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후 9시부터 20일 낮 12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맑겠지만, 충청도와 남부지방에서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곳도 있겠다.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겠다.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서는 15도 이상 일교차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7도, 춘천 5도, 대관령 -1도, 강릉 11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3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대관령 15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은 오후에 일시적인 ‘나쁨’, 밤에는 ‘나쁨’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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