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공의 지원율, 산부인과 등 9개과 미달…지원율 1위 과는?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13 11:26
2020년 10월 13일 11시 26분
입력
2020-10-13 11:24
2020년 10월 13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핵의학과, 흉부외과등 사직률 상위 6개과, 지원 미달
"기피과 열악한 근무환경, 실질적 지원안 강구해야"
산부인과와 흉부외과, 비뇨의학과 등 9개 진료과에서 지난 4년간 전공의 지원율이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진료과는 사직률도 상대적으로 높아 인력 부족이라는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지원율 및 중도 포기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25개 진료과 중 지원율 평균 100%를 채우지 못한 분야는 9개다.
진료과별로 지원율을 보면 ▲가정의학과 95.7% ▲산부인과 90.8% ▲외과 90.0% ▲진단검사의학과 77.7% ▲비뇨의학과 65.5% ▲흉부외과 61.3% ▲방사선종양학과 45.1% ▲병리과 40.2% ▲핵의학과 26.5%였다.
반면 정형외과는 166.1%, 재활의학과는 161.7%, 피부과는 152.7%로 150% 이상의 지원율을 보였다.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안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예방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내과, 직업환경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도 지원율 100%를 넘었다.
전공의 사직률을 보면 핵의학과가 6.1%로 가장 높았고 흉부외과 4.1%, 병리과 3.8%, 방사선종양학과 3.7%, 산부인과 3.4%, 외과 3.3% 등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사직률이 3%를 넘는 6개 진료과는 모두 지원율이 100%가 되지 않는 분야다.
하지만 피부과는 0.3%, 직업환경의학과는 0.4% 등의 상대적으로 낮은 전공의 사직률을 기록했다.
신 의원은 “전공의 지원율과 사직률은 일정 부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공의가 부족한 과에서 사직률이 높다는 것은 비인기과들의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정부는 필수 기피과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적정 인력 수급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6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7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6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7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K2 전차 주요기술 유출·사용한 업체 관계자, 2심도 실형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