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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취 상태 BMW 몰던 20대…공원 앞길 보행자 3명 들이받아
뉴스1
입력
2020-10-12 14:56
2020년 10월 12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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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보행자 3명과 주차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20대 후반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밤 10시56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둔산공원 앞 도로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로 보행자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보행자 B씨(43)가 다리 등을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B씨와 함께 있던 일행 2명도 다쳤다.
A씨는 또 주차된 차량 2대도 들이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에 공원과 술집 등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면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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