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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속도로 정체 시작…귀성 오후 1시·귀경 오후 3시 혼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01 09:24
2020년 10월 1일 09시 24분
입력
2020-10-01 09:22
2020년 10월 1일 09시 22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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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캡처.
추석 당일인 1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차량이 580만대를 웃돌며 늦은 밤까지 양방향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6시~7시 시작된 귀성길 정체가 오후 1시~2시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귀경방향 정체는 오후 3~4시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6시간50분 ▲강릉 3시간20분 ▲대전 2시간20분 ▲광주 5시간50분 ▲목포 5시간 ▲대구 6시간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울산 7시간10분 ▲강릉 3시간50분 ▲대전 3시간 ▲광주 5시간40분 ▲목포 5시간40분 ▲대구 6시간30분이다.
한편 귀성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 정체는 이튿날 새벽 2~3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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