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공무원 2명, 골프장서 여성 캐디 성추행 의혹

뉴시스 입력 2020-09-21 14:01수정 2020-09-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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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한 골프장서 "신체 일부 만졌다" 경찰 신고 접수
동행 2명은 만취해 라운딩 못해…경찰 "진위 파악 중"
중앙 부처 공무원들이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1일 강원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강원 홍천군의 한 골프장에서 중앙부처 공무원 2명이 여성 캐디 A씨 등 2명의 신체 일부를 만지며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동료 4명과 함께 골프장을 이용했으며 이 중 2명은 만취해 라운딩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혐의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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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해당부처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의 진위여부에 대해 파악중에 있다”고 말했다.


[홍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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