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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2명 ‘필리핀 원정도박 의혹’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0-09-15 08:19
2020년 9월 15일 08시 19분
입력
2020-09-15 08:18
2020년 9월 15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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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기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2명이 ‘원정도박’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14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도박 등 혐의로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A씨와 B씨를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 현지 카지노에서 이른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도박으로 쓴 돈이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박이 목적이 아니라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됐다며 원정도박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별건의 수사를 하던 도중 A씨와 B씨의 혐의가 확인됐다”면서 “정확한 경위는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다른 원정 도박자가 있는지도 들여다 보고 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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