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국, ‘감찰무마’ 재판 출석…“지치지 않고 끝까지 간다”
뉴시스
입력
2020-09-11 10:01
2020년 9월 11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수 감찰무마 지시 의혹 재판 출석
"넘어야 할 산 많고 건너야 할 강 여럿"
금융위 관계자들 대한 증인신문 예정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형사피고인이 돼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라며 “지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6차 공판에 출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36분께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에 들어서며 “형사피고인이 돼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무거운 짐을 지고 족쇄를 차고 먼길을 걷는 것과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넘어야 할 산이 많고 건너야 할 강이 여럿이다”면서 “그러나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지치지 않으면서 끝까지 걸어가겠다”고 말한 뒤 법정으로 향했다.
이날 조 전 장관 등 재판에는 금융위원회 관계자들인 최모씨와 김모씨가 증인으로 나온다. 이들은 2017년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당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이었던 유 전 부시장 감찰을 진행할 당시 금융위 소속이었다.
당시 특감반은 첩보를 토대로 유 전 부시장의 뇌물수수 등 비위 의혹에 대한 감찰을 진행했다. 감찰이 시작되자 유 전 부시장은 2017년 11월 병가를 냈다.
유 전 부시장은 2018년 1월께 사표를 내기로 했고, 이 시점에 특감반의 감찰은 중단됐다. 하지만 실제 유 전 부시장이 사표를 낸 것은 같은해 3월이었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에서 명예퇴직하며 국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검찰은 이를 ‘영전’이라고 표현한다.
이날 증인 최씨와 김씨를 상대로 당시 금융위 차원의 별도 감찰 없이 유 전 부시장이 명예퇴직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증인으로 나온 김용범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현 기획재정부 1차관)은 당시 청와대에서 유 전 부시장의 사표를 수리하라는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민주당 수석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에는 의구심이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오늘의 운세/5월 13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오늘의 운세/5월 13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건강팩트체크]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반복땐… 매출 최대 10% 징벌적 과징금
“서울은 기회의 땅”… 글로벌 럭셔리호텔 상륙 러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