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홀딱 벗고 골목길 가더라”…‘원룸 알몸남’ 알고보니 상습범
뉴스1
업데이트
2020-09-10 19:16
2020년 9월 10일 19시 16분
입력
2020-09-10 14:20
2020년 9월 10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부산에서 알몸으로 이웃 집에 무단 침입해 맥주를 꺼내 마시고 음란행위를 한 20대 회사원 A씨는 평소에도 변태적 활동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오전 범행이 일어난 남구 한 원룸에서 만난 여대생 B씨(세입자)는 “3주 전에 집에 두고 온 물건이 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홀딱 벗은 남자가 출입문 유리에 비쳐 깜짝 놀랐다”고 당시상황을 설명했다.
B씨는 “그 남자가 벌거벗은 상태로 태연하게 현관문을 나오더니 골목길로 걸어갔다”며 “너무 놀라서 내가 잘못 본 건가 싶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고 그 사람이었구나 싶었다”고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변태행위를 한 20대 회사원은 지난 5월 이 원룸 2층에 이사를 왔다. 이후 수차례 알몸으로 원룸 곳곳을 돌아다닌 사실이 CCTV 등을 통해 들키자 이달초 이사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2주 전쯤에 1층 세입자가 집에 찾아와서 ‘어젯밤에 자기집 도어락을 누른 적 있냐’고 물어봤었다”며 “뭐 때문에 그러냐고 물어보니 자기 집에 맥주가 사라졌다면서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실제 피해를 입은 1층 세입자 20대 남성 C씨는 원룸 내 30여 세대를 모두 직접 방문해 피해사실을 알려주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꿀 것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일 알몸상태로 원룸 1층 C씨의 집 현관문 도어락에 ‘1234’를 누르고 침입했다.
이 원룸 내 모든 세대의 도어락 초기 비밀번호가 ‘1234’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B씨가 ‘1234’를 눌렀고 C씨가 비밀번호를 바꿔놓지 않아 문이 열린 것이다.
무단으로 침입한 B씨는 냉장고에 있던 맥주를 꺼내 마시고 음란행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냉장고에 넣어둔 맥주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C씨가 원룸 CCTV를 확인하면서 A씨의 충격적인 범행이 밝혀지게 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나체 상태로 복도를 돌아다니자 묘한 기분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주거침입, 절도,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MB와 청계천 걸은 오세훈…“예견했던 대로 지지율 바뀌고 있어”
2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3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7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8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9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0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의미심장 글 “진심 믿어준 분들 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MB와 청계천 걸은 오세훈…“예견했던 대로 지지율 바뀌고 있어”
2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3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7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8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9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0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의미심장 글 “진심 믿어준 분들 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이달말 핵잠 기본계획 발표 추진… ‘NPT 준수’ 담을 듯
고개 빳빳이 든 여고생 살인범, 24세 장윤기
민주 김상욱-진보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경선 단일화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